[익명]성고민톡-거기가아파요!

차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성고민.
병원을 찾아가고 싶지만 그것도 부끄러워서 쉽지 않은 당신을 위한 성고민톡. 목소리 톡!
입에 담기 조차 부끄러운 당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정말, 진지합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자위행위를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자위를 평생 안하고 살아도 문제가 없는 건가요?”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성경험이 한 번도 없어요.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다 보면 남친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다 보니 꾸며서 거짓말을 할 때가 있어요. 가끔은 이런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하는데… 혹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제가 아무하고나 잠자리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

확실하게 익명이 보장되는 성고민톡으로 말하지 못했던 당신의 숨은 고민을 해결하세요!

경고 : 성고민톡은 성전문 상담사가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성과 관련된 고민들을 사용자간 나누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진지한 서비스입니다.
고민을 나누려는 사용자에게 상처가 되는 언행은 절대 삼가해 주세요.

Not bear to tell anyone contemplating sex.
I'd go to the hospital to find it is not easy for you ashamed Sex Talk worry. Talk voice!
I even add to your problems seriously, shame can help.

"Really, seriously, the man help me ... I'm a sophomore in high school ... I have never once in my life I ever masturbate masturbating life is not ... there is no problem doing inhabit it?"

"22-year-old woman, I have never yet have no sexual experience, sometimes looking to meet and talk with friends is coming up, I told my boyfriend yet, not even once experienced when I saw you lying to decorating, sometimes pathetic that I think this is a ... Possibly suggestions? And I'm nothing, and I do not want to sleep. "

This ensures that the anonymous sex certainly worry you did not talk to me quietly solve the problem of blind now!

Warning: Sex Talk worry that sex counseling professional counselor is not a service.
Distress related to not tell anyone and sharing between users to assist each other with sincere service.
Nanuryeo distress wound to the user, please refrain from the words and actions of the absol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