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방온

한국춘란의 자존심, 한국춘란의 명가 함평만호방
난의 미래 비전 만호방이 만들어 갑니다.



만호방은 한국춘란이 우리 산야에서 채란되던 1984년도에 입문하였으며,
누구의 도움 없이 자성하여 1988년 유리 온실을 건축하고 배양을 겸한 상인으로
활약하였고, 1994년 80평에 하우스를 증축 하였습니다.
1990년부터 매년 화예, 엽예를 포함하여 100분 이상씩 전국 명품전에 출품하여 한국 난문화 발전에 기여 하였습니다.



수상경력으로는 2002년도 홍화소심 새벽으로 전국 명품전에 문화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중형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그 외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 없이 수상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엽예품 전용난실에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첨단 유리 온실을 직접 설계하여 신축하였으며,
끊임없는 우수품 유입과 배양으로 명가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만호방에서 배출한 명품 몇 가지를 들자면 홍화소심 새벽, 주홍소신 세종, 황하소심 보름달, 황하소심 황금소,
천황소, 봉황소, 두화소심 만호소, 복색화 극락조, 원판주홍화 만물, 두화색설 천운, 자화, 자왕, 색설화 융,
두화소심 일월화, 홍화 대한, 홍화대명, 홍화삼원홍, 홍화불새, 엽예품 새천년, 진주수, 아가씨, 송정 등...
그 외 수많은 명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앞으로 만호방은 신용과 굳은 장인정신으로 오직 애란인을 위한 난계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머지않아 한국이 아닌 세계적인 만호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