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아이

운전간 신호등 고장, 로드킬, 적재물 낙하 인지, 도로 파손 등 많은 위험을 경험하셨을거에요 지금 운전 중이라 정차도 하여야 하고, 이곳이 어디인지,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하고 싶어도 지나칠 수 밖에 없는 현실.

버튼만 누르면 촬영이 시작 됩니다.
현재의 위험요소를 선택 후 전송만 누르면 현재의 상황과 위치 등 해당기관에 전송이 되어 제2, 제3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험요소의 선택을 잘 못 하셨다구요. ? 걱정하지 마세요.
인공지능으로 한번 더 확인 후 해당기관에 전송이 됩니다.

이젠 지나치지 말고 간단하게 눌러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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